김서지·손현지 광주광역시 첨단초등학교 6년생이 함께 출품한 ‘곰개미 먹이운반 습성에 관한 우리들의 탐구’가 제5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학생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개미가 자신보다 64배나 무거운 먹이를 옮길 수 있는 근거를 탐구했다. 개미의 기능적 구조를 밝혔을 뿐만 아니라 힘의 방향, 무게중심 등 물리적 요소를 고려한 실험을 병행함으로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시우(전남 압해종합고)·김형곤(순천고) 교사는 ‘반사박막 제작과 그 활용을 통한 오비탈 쇼(show)용 실험기구 개발’을 출품해 교원 및 일반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밖에 최우수상·특상·우수상·장려상 등 29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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