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영상분야인 3차원(3D) 입체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 3차원 영상산업 협의회’가 8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협의회에는 국내 3D 영상관련 업체 30여개사를 비롯, 광운대·연세대 등 학계도 참여의사를 밝혔다.
3DC 설립은 현재 개별업체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3D 관련 기술개발에 있어 국내 업체 간 힘을 모으고, 나아가 국제표준을 주도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3DC는 △산업체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3D 핵심기술 공유 △일본·유럽 등 해외 단체에 대응 △국책과제 공동수행 △체계적인 연구개발 방향 확립 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창립총회에는 창투사 관계자들도 참여해 3D 영상업체들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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