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칼리마와 함께 뮤대륙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맵 ‘크라이 울프’가 최근 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아직 이렇다할 정보조차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스 몬스터의 존재 여부에서부터 6칼리마 슈리커 이상의 파괴력을 자랑하는 소람 등 최강의 몬스터와 난이도를 원하는 고레벨 유저들이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크라이울프에 대한 이야기로 바쁘다.
이번호에는 크라이 울프 공략법과 최적화된 사냥 패턴 등 뮤 온라인 유저들이 원하는 알찬 내용으로 꾸며봤으니 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사냥터에서 선봉에 서고 싶은 유저들이라면 반드시 참고 하도록 하자!
크라이 울프 요새는 로랜협곡과 마찬가지로 서버당 하나만 존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맵으로 로랜협곡-시련의땅 아래쪽에 위치해 있다. 로랜 협곡에 위치했다고는 하지만 일반 유저들이 드나들 수 있으며 잃어버린 칼리마에 버금가는 최고의 난도를 자랑하고 있다. 다음은 웹젠 홈페이지에 공지된 크라이 울프에 관한 사항이니 기사에 앞서 살펴보도록 하자.
1. 300Lv 이상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맵이다.
2. 이동 명령어로 드나들 수 없다.
3. 크라이울프 요새는 공성 서버와 마찬가지로 각 서버 당 하나씩만 존재한다.
4. 크라이울프 요새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로랜 협곡의 성을 거쳐야 한다.(정확히 성 앞뜰을 거쳐야 한다)
5. 크라이울프 요새에 입장하기 위한 로랜 협곡의 성의 게이트 좌표는 164, 35 이다.
6. 세르비스와 조련사 물약 상점 등 작은 마을이 크라이울프 요새에 배치된다.
# 등장 몬스터의 종류는.
크라이 울프에 등장하는 몬스터는 이제껏 등장했던 몬스터와는 다르게 다양한 공격 패턴과 진형을 형성한다. 몬스터의 인공지능이 향상되었음은 물론 넓은 공격범위를 가지고 있어 유저들에게 집약적인 파티 플레이를 강제한다.
대열에서 벗어난 캐릭터는 크라이 울프에 등장하는 어떤 몬스터에게도 집단 공격시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다. 등장하는 몬스터의 종류는 4종류의 스카우트(랜스, 해머, 보우, 영웅)와 2종류의 웨어울프(일반, 영웅) 그리고 막강한 원거리형 몬스터인 발람과 거대한 망치를 휘두르는 소람 등 총 8가지이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아직까지 보스 몬스터에 대한 정보는 없다.
# 맵의 구성은.
크라이 울프의 난도가 이제껏 등장한 맵과 다른 점은 원거리형 몬스터의 넓은 활동영역 때문이다. 사실 지금까지 뮤 대륙에 등장한 맵의 경우 초반엔 근접공격을 하는 몬스터가 등장하고 맵 후반부로 들어설 때부터 원거리형 몬스터가 등장했는데 크라이 울프에선 초반부터 원거리형 몬스터, 그것도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원거리몹이 등장함에 따라 파티 사냥의 어려움을 낳는다.
또한 평지형 맵이기 때문에 직선상에 몬스터가 리젠되는 것이 아니라 사방에서 몰려들기 때문에 이제껏 고수했던 몸빵기사의 방패 이후 원거리형 클래스의 집중공략 형태의 대열 공식이 무너졌다. 다음은 각각의 몬스터에 대한 설명과 파해법에 대한 설명이다.
▲ 보우 스카우트 - 초반에 등장하는 몬스터. 하지만 초반이라고 해서 방심하다가는 큰코 다치기 십상이다. 기본적으로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스카우트들과 무리지어 다니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껄끄럽다.
▲ 해머 스카우트 - 망치를 이용한 공격을 하는 해머 스카우트는 고레벨 던전인 크라이 울프에서 해머 스카우트 하나만을 놓고 본다면 그다지 공략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다른 스카우트들과 같이 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쉽게 봐서는 안된다.
▲ 랜스 스카우트 - 유독 크라이 울프 맵에선 창을 이용해 공격을 하는 몬스터가 많은데 랜스 스카우트 역시 창을 이용한 공격을 퍼붓는다. 난이도는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지만 근거리 몬스터 중 비교적 빠른 공격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 웨어울프 - 랜스 스카우트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몬스터로 영웅 스카우트를 제외한 나머지 스카우트에 비해 높은 공격력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 외엔 특별한 점은 없다.
▲ 스카우트(영웅) - 크라이 울프에선 영웅 몬스터가 존재하는데 이 중 하나가 바로 영웅 스카우트다. 망치를 사용한 공격을 하며 다른 스카우트보다 훨씬 높은 공격력과 방어력을 갖고 있다. 영웅 스카우트부터는 몬스터에게 몰릴 시에 어떠한 고레벨 유저라 하더라도 상대하기 껄끄러우니 가급적이면 각개격파를 하는 것이 좋다.
▲ 발람 - 크라이 울프의 뜨거운 감자는 가장 강력하다는 소람도 아닌 이 발람일 것이다. 에너지 요정을 기준으로 봤을 때 본방어력 460에 엑설런트 데미지 감소 세트 (총 32%)와 1700 포인트의 방어력 향상 마법을 사용해도 200에 가까운 데미지를 입는다면 어느 정도로 강력한지 감이 올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소람과 영웅 웨어울프 근처에 등장하기 때문에 발람 2~3마리 정도만 몰려 있어도 순식간에 파티는 전멸의 위기에 몰린다.
▲ 웨어울프(영웅) - 가장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지만 발람보다 조금 덜 무서운 영웅 웨어울프는 커다란 덩치에 비해 창을 이용한 민첩한 공격을 퍼붓는다. (발람보다 약하다는 이야기지 절대로 약하다는 소리는 아니다.)
▲ 소람 - 망치 공격을 하면 맵에 구멍이 생길 정도로 막강한 공격을 퍼붓는 소람은 350대 공격수가 동시에 공격을 해서 2~3분 가량 지나야 겨우 한 마리 잡을 정도로 최강의 방어력과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공격력 역시 발람의 그것을 훨씬 상회하며 원거리형 몬스터 만큼 넓은 공격범위와 인공지능을 갖고 있어 상대하기가 무척 까다롭다.
# 크라이 울프로 떠나보자.
크라이 울프에 대한 서론은 앞에 설명한 내용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니 이제부터 본격적인 공략에 들어가도록 하겠다. 우선 필자가 구성해본 크라이 울프 최적화 파티는 흑기사 2명과 원거리형 공격수(마검사 , 흑마법사 , 민첩요정) 1명 그리고 공격력 향상 마법 전담 요정과 힐 전담 요정 각각 한명씩 총 5인 1팀을 추천한다.
워낙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몬스터가 많기 때문에 체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요정은 후방에 위치하는 것이 좋으며 체력을 충분히 투자한 복합 기사가 파티의 선봉에 서는 것이 좋다. 또한 다크로드나 흑마법사의 보조마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수월한 사냥을 진행할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기 바란다.
300레벨 이상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맵이기 때문에 초반을 공략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이미 6광장이나 6칼리마를 경험해본 유저들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요새의 앞마당에서 고전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웨어울프가 등장하는 시기부터 상당히 경계를 하며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서두에 언급한 바와 같이 이동시에나 사냥을 할 때 널널하게 생각했다가는 바로 전멸해버리기 십상이다. 특히 흑기사의 돌려치기와 콤보 공격은 높은 데미지를 주는 반면에 몹을 튕겨내서 몰아 버리기 때문에 순식간에 둘러 쌓일 염려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 하도록 하자.
이동시에도 랙 현상 때문에 파티원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니 최대한 집약적이고 타이트하게 진행하는 것이 크라이 울프에서의 생존전략 이라고 볼 수 있다. 맵의 중반부에 접어들었다면 최대한 방어력에 집중하도록 하자.
방어력 향상 마법을 항시 점검하고 파티에 흑마법사가 포함되어 있다면 소울바리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어이없이 죽는 경우를 피할 수 있다. 파티의 평균 레벨이 360대 이상이라면 3~4마리가 몰려있는 상황에서도 사냥이 가능하지만 그 이하의 화력을 지니고 있다면 웨어울프 이상의 몬스터부터는 몰아서 잡는 것보다 각개격파를 추천한다.
<필자=주맹 muxm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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