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신정선이 SBS TV ‘해변으로 가요’를 통해 처음으로 안방극장에 진출했다.
지난 2003년 영화 ‘낭만자객’에서 처녀귀신으로 나와 섹시한 몸매를 마음껏 뽐낸 바 있는 그녀는 ‘북경 내사랑’ 등 예전부터 드라마에 데뷔할 기회가 있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도중하차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번 드라마 출연은 인연이 없던 연기 경험을 위해서다.
‘해변으로 가요’에서 신정선이 맡은 역은 해상구조대원. 건강하고 글래머 스타일인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배역이다. 한창 더운 여름 해변에서 촬영하느라 피부까지 검게 그을렸지만 운동을 잘하는 편이라 캐릭터를 소화하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다고. 신정선이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연기를 경험해보기 위해서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정선은 배운다는 자세로 이번 작품에 임하고 있다”며 “드라마 첫 출연인 만큼 연기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 아이콘 ‘동방신기’가 오는 9월10일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정규 2집 앨범 발매 기념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한다.
일본에서 발매한 두번째 싱글 ‘Somebody To Love’가 오리콘 차트 7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 속에 해외 활동을 펼쳐온 동방신기는 국내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동시에 특히 그동안 많은 지지를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 팬미팅 행사에서는 정규 2집 앨범 타이틀곡을 최초로 공개되며 동방신기 멤버 개개인의 매력 넘치는 개인기 무대를 비롯, 특별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 입장권은 동방신기 공식팬클럽 ‘카시오페아’ 회원 3만명과 전국 휠라 매장을 방문한 고객(8월25일∼9월4일) 중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됐다. 팬클럽 입장권 당첨자는 전국 휠라 매장에서 본인 확인 후 팬미팅 입장권을 교부받으면 된다.
<기사제공 = 케이앤리 www.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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