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최대의 IT종합전시회인 ‘IT엑스포 부산 2005’가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다.
올해 9회를 맞는 IT엑스포 부산 전시회는 국내외 170개 업체, 310개 부스 규모로 통신단말기·홈네트워크·DMB·와이브로·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형태의 신제품들이 대거 등장, 차세대 IT의 미래상을 보여준다.
부산시는 지난해까지 ‘부산벤처플라자 & SEK’로 열리던 이 행사의 명칭을 올해부터 ‘IT엑스포 부산’으로 바꾼만큼, 이 행사를 계기로 부산시를 유비쿼터스 도시로 각인시키면서 이를 지방 IT산업 활성화의 견인차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유비쿼터스 부산의 출발점인 동시에 부산이 IT산업의 메카임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u코리아·u시티 관련 시스템 △DMB·SOC·와이브로 등 IT839 전략과 연계된 시스템 △게임·애니메이션·캐릭터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타 자동화 시스템 등 IT 산업 전반의 하드웨어 등이 출품 전시된다.
부산=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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