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텔, 전남도청 신청사에 10기가비트 네트워크 구축

 노텔코리아(대표 정수진 http://www.nortel.com)는 109년 만에 전남 무안에 신축·준공하는 전남도청에 10기가비트 네트워크를 단독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노텔은 이에 따라 인하대, 계명대, 국회에 이어 이번 전남도청 프로젝트를 수주를 계기로 공공기관 10기가비트 네트워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전라남도청 신청사 사업은 관공서 대상 10기가비트 네트워크 사업 중 최대 규모로, 신청사 이전과 함께 모든 네트워크를 재도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10기가비트 백본 뿐만 아니라 워크그룹 스위치에서 사용자 컴퓨터까지 10/100/1000Mbps을 제공한다. 또 차세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고용량 대역폭을 소화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전남도청은 현재 사용중인 종합 그룹웨어 시스템, 민원관리 시스템, 자동차 전산 관리시스템 등 애플리케이션 외에도 신청사 출범 이후 지리정보 시스템(GIS)과 향후 인터넷전화(VoIP) 구축 및 인터넷 영상 교육 시스템 등을 추가 서비스 할 예정이다.

정수진 사장은 “노텔은 이번 전남도청 신청사 초고속 10기가 네트워크 구축을 계기로 올해 하반기에 더욱 활성화 될 10기가비트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리더로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1월 1일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인 신축 전남도 신청사는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일대 오룡산 7만여평 부지에 연건평 2만4000평, 지하 2층 지상 23층의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지어졌으며 총 1천687억원이 투입됐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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