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타코닉이 천안외국인전용공단에 건설한 테플론 CCL 공장전경.
한국타코닉(대표 임용묵)이 천안외국인전용공단에 80억원을 투자, 1700평 규모의 테플론(PTFE) 동박적층원판(CCL) 공장을 건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타코닉은 이를 계기로 RF 및 마이크로웨이브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용 핵심 소재인 테플론 CCL을 생산, 한국은 물론 아시아 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타코닉(TACONIC)은 테플론 유리섬유(TFE-GLASS)·테이프·벨트 등과 마이크로웨이브용 기판재료 및 다층기판용 프리프레그를 전세계에 공급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미국, 아일랜드, 그리고 한국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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