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시스템(대표 박종인)은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네비게이션 단말기 분야에서 이달 들어서만 18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인디시스템은 지난 11일 알파원과 115억원 규모의 네비게이션 공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12일 에이프로아이와 20억원, 18일 알파원과 50억원의 추가 공급 계약을 각각 성사시켰다.
인디시스템 네비게이션 단말기는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공급되며 7인치와 3.5인치 TFT-LCD 디지털 패널을 탑재하고 있다.
터치스크린 방식의 7인치 모델은 TV 수신은 물론 AV 모드 및 MP3,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며 전국 3000여 곳의 과속위험지역을 포함, 위험지역데이터에 대한 음성안내도 지원한다.
인디시스템의 한 관계자는 "향후 지상파 DMB 기술도 접목시킬 계획" 이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시장 선도적인 제품 개발과 고객 만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