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오강시 투자유치 설명회

25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국 강소성 오강시 투자유치설명회에서 김명한 SKC 상무가 현지 투자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KC는 2003년 오강시에 LCD 광학필름 공장을 설립한 이후 오강시의 한국업체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등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오강시 측은 10만평 규모의 한국업체 전용공단이 있으며 우수한 인력과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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