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줄기세포 분야 저명과학자들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줄기세포연구의 최신 정보를 나누고 토론한다.
과학기술부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문신용 서울대 의대 교수)은 25일, 26일 이틀간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제3회 줄기세포 서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5개국의 줄기세포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해 △배아줄기세포 △성체줄기세포 △줄기세포의 분화 △줄기세포연구의 윤리 및 규제 △질병에의 응용 등을 주제로 주제 발표를 하게 된다. 특히 1980년대 세계 최초로 제대혈 줄기세포를 환자에게 이식한 제대혈 권위자 브록스마이어교수가 조혈줄기세포에 대해 특강을 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연구자들의 연구 논문 75편이 잇따라 발표돼 한국의 연구수준을 국외에 알리고 줄기세포 연구분야의 국제 네트워크 구성에 일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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