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재헌씨가 보유한 코스닥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평가액이 140억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코스닥 상장기업 텔코웨어에 따르면 노재헌씨는 이 회사 지분 9.47%인 85만7169주를 보유하고 있어 이날 종가기준 평가액이 140억1471만원에 달했다. 노 씨의 지분 평가액은 지난해 7월 텔코웨어가 상장 이후 약세를 면치못하면서 같은해 8월에는 70억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노 전대통령의 조카인 금한태 텔코웨어 대표는 지난달 20일 이후 보유지분 233만3354만주 중 46만6670주를 주당 1만5800원에 매각, 73억7338만원의 차익을 얻었다.
텔코웨어는 금진호 전 상공부 장관의 아들 한태씨가 2000년 설립한 이동통신솔루션 회사며 금 전 장관 부인은 노 전 대통령 부인 김옥숙씨의 친동생이며 노 전 대통령의 딸 소영씨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부인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