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김송웅)와 ‘문화콘텐츠 수출지원 업무협조 약정서’를 체결하고 국산 문화콘텐츠 수출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
두 기관은 문화콘텐츠와 같이 지식서비스 수출에 특화된 러닝로열티 방식의 수출상품을 새로 출시하고 기존 수출신용보증제도가 문화콘텐츠 업계에서도 활발하게 활용되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서병문 원장은 “문화콘텐츠산업과 같은 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 수출이 우리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지만 관련 분야 금융지원제도는 크게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콘텐츠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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