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윤동섭)이 효명엔지니어링 등 4개사를 ‘산학협력 기업 부설연구소 설치지원 사업’ 업체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과 협력을 통해 연구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 시행되며 총 2억 8900만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전기·전자분야에서 선박용 기기인 나이트시그널칼럼 제작업체 효명엔지니어링과 동영상 솔루션업체인 iPSB를 비롯해 기계업체 디유티코리아, 한지 등이다. 이들 업체에게는 대학의 우수 연구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기술혁신 연구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대학내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운영비의 75%(1억원 한도)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부울중기청은 이달 중 협력대학을 선정해 참여 기업과 신청 대학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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