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회로기판(FPCB)업체 뉴프렉스(대표 임우현 http:// www.newflex.co.kr )가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 내 옛 삼보컴퓨터 공장 부지로 생산공장을 확장, 이전한다.
임우현 사장은 “다층·멀티 연성기판 제품의 국내외 공급 확대를 위해 이달 중으로 옛 삼보컴퓨터 공장 부지 내 신규 생산라인 건설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신규 공장은 멀티·다층 연성기판을 기준으로 지금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월 5만㎡ 생산 규모로 뉴프렉스는 부지 매입과 추가 라인 건설에 200억원 가량을 투자했다.
뉴프렉스는 신규 공장 가동을 계기로 국내는 물론 일본·중국·유럽 등 해외지역 공급선을 다변화하고 5층 이상 다층 FPCB와 경·연성(RF) PCB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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