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큰 폭의 조정을 겪으며 급락했다.
5일 종합주가지수는 22.03포인트(1.98%) 하락, 6거래일 만에 1100선이 붕괴돼 1089.36까지 밀려났다. 코스닥도 12.64포인트(2.41%) 떨어진 511.99로 마감했다. 종합지수는 사흘째, 코스닥은 엿새째 하락세다.
이날 증시는 유가상승과 미국 증시 하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계속 나오면서 크게 떨어졌다.
삼성전자·LG필립스LCD·하이닉스 등 IT 하드웨어 대형주 대부분이 2∼3%의 하락세를 보였으며 통신주도 SK텔레콤만이 보합세를 기록했을 뿐 나머지는 모두 약세였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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