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는 사용자 정의 인터페이스인 마이스코프 (MyScope) 제어 윈도를 자사의 오실로스코프 전 제품군에 탑재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이스코프는 제어 윈도는 사용자가 복잡한 메뉴와 하위 메뉴들을 찾는 시간을 절약해 사용자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드래그앤드롭(Drag and Drop)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모든 기능을 하나의 하프 스크린 제어 윈도에 담을 수 있게 한다. 각 개인의 업무 스타일에 맞춰 측정 업무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것.
맞춤화된 제어 윈도우는 저장을 통해 추후 다시 사용할 수 있어 장비 사용 후 공백 기간이 있더라도 사용법을 다시 익힐 필요가 없다. 텍트로닉스의 홈페이지(http://www.tektronix.com)에서 기능 무상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오실로스코프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용 편리성으로 조사됐다”며 “제어 윈도우 탑재를 통해 엔지니어의 편의를 크게 높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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