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대표 전세호)은 고객사인 삼성전자로부터 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50억원 규모의 시설자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메모리모듈 등 인쇄회로기판(PCB)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폭넓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에 지원받는 설비자금 50억원은 무이자, 3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심텍은 전체 매출 가운데 삼성전자 비중이 16% 정도며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공급망관리(SCM) 부문에서도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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