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행정 문서에 한글을 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한글맞춤법·문법 교정 시스템인 ‘바른 한글’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시스템은 한글 표준어법에 근거해 철자오류, 띄어쓰기, 문장부호 등을 분석, 문체까지 교정해 준다.
또 오류의 원인과 용례를 자세히 설명하는 자가학습 기능이 제공되고 분야별 전문 용어 사전이 탑재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김판석 정보통계과장은 “그동안 한글 맞춤법 자동 툴이 제공되지 않아 많은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는 실무자에게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자동 검사 기능을 이용해 문서 교정 시간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쉬우면서도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행정 문서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3월 정부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한글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는 등 한글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전파칼럼] 우주를 여는 문, 아르테미스와 전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