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미래 시장 선점이 유망한 부품·소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추진해온 10대 전략 부품·소재 개발 사업에 발광다이오드(LED)·레이저 다이오드(LD)가 새로 추가된다.
27일 산자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기전자(5개 과제), 자동차(3개 과제), 기계(2개 과제)로 구성된 10대 전략 부품·소재 개발 사업 가운데 자동차 과제 중 하나였던 ‘초저배출가스 대응 가솔린 차량용 동력계 제어시스템’에 대해 응모자가 나오지 않아 이를 제외하고 수요가 많은 LED 및 LD에 대한 개발 사업을 새로 선정, 조만간 사업 공고를 통해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10대 부품·소재 개발 사업은 전기전자 분야 6개, 자동차 2개, 기계 2개 과제로 구성된다. 10대 전략 부품·소재 개발사업은 연간 350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투입되며 최소 50% 이상의 민간 부담금이 추가돼 5년간 진행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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