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연예화보집을 사진 전시장에서 만난다

 휴대폰 무선인터넷에 서비스됐던 연예인들의 화보집을 사진 전시회장에서 감상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KTF는 자사 모바일 연예화보집 감상서비스인 ‘모빌러리(Mobile+Gallery)’에서 제공하는 유명 연예인 사진을 청담동 사진갤러리인 ‘갤러리 드맹’, 종로 피아노 거리에서 전시한다. 김지수, 손예진, 채연, 김아중 등 인기연예인 사진이 전시되며 이다해, 최여진, 채연씨가 참여하는 즉석 휴대폰 사진 선발대회도 진행된다. 전시기간은 갤러리드맹이 28∼29일, 종로 피아노거리가 30∼31일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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