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오광성 대표)이 서울지역 야구단인 LG트윈스(김영수 대표)와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씨앤앰은 2005시즌 종료시까지 서울지역 SO들의 스포츠 채널에 LG트윈스 경기 일정 안내와 티켓 판매 관련 동영상 권역 광고로 진행하며, LG트윈스 잠실 홈경기에서 전광판 씨앤앰 광고 송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씨앤앰 홈페이지를 통해 LG트윈스 경기 예매도 가능케할 계획이다.
LG트윈스로선 국내 프로야구단 최초로 지역 케이블망을 통한 공동 판촉을 시도하는 것으로, 서울 팬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티켓을 구매할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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