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한·중 과학기술공동위원회’가 2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과 쉬관화 중국 과학기술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양국은 나노·원자력수소 분야 등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과학기술 혁신포럼을 매년 개최키로 합의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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