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5일 아주대학교 정보통신대학과 이 대학 율곡관에서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정보통신 트랙(track:교과과정) 운영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가 필요한 기술을 아주대학 학부 교과과정에 반영, 학생들에게 산업 실무 교육을 받도록 하고 우수 학생에게는 장학금과 삼성전자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오는 8월부터 5년간 교과과정 개발비, 실험기자재 구입비 등 모두 7억원을 대학 측에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정보통신센터에서 홍익대와도 ‘정보통신트랙’ 운영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앞선 지난 19일에는 경북대와 ‘경북대-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정보통신트랙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개발비 2억원, 실험실습기자재 지원금 2억원, 교체지원비 1억원 등 5억원과 매년 4000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한 바 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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