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지난 8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전략시뮬레이션의 명작 ‘문명’을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였다. 문명은 전 세계에서 300만장 이상 판매된 PC용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슈퍼 베스트셀러.
‘모바일 문명’은 이러한 PC게임의 맵과 정치, 건설, 전투 등 전략시뮬레이션 요소를 그대로 옮겨 원작의 재미를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조선 시절부터 19세기 근대까지 시간 여행을 떠나는 소년의 사랑과 모험을 다룬 별도의 스토리 모드를 추가해 모바일 문명만의 새로운 재미를 추가했다.
컴투스는 세계적인 게임 퍼블리셔 아타리와 정식 계약을 통해 모바일 버전 ‘문명’의 전세계 라이센스를 획득해 조만간 미국과 유럽에도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컴투스 박지영 사장은 “문명의 PC판을 해본 유저와 처음 접하는 게이머 모두가 게임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장시간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깊이 있는 게임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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