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노리(대표 김현중)가 개발한 액션 대전 게임 ‘이지파이터’의 최고수를 가리는 온라인 대회가 모집 1주일만에 3000여팀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제1회 이지파이터 온라인 대회’ 신청자가 폭주해 1주일 만인 지난 14일에 이미 3100팀이 참가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지파이터’의 첫번째 공식 대회로 2인 1팀으로만 신청 가능함에도 불구, 접수 첫날부터 수 백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 손인덕 대리는 “유저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반응이 좋다”면서 “매일 평균 400팀 이상이 신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름방학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팀 배틀, 팀 태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선 토너먼트에 올라갈 4팀을 뽑는 1차 예선대회가 20일 오후 5시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본선 토너먼트는 다음달 6일 열린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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