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주)은 최근 ‘카트라이더’에 ‘세컨드 랩(2nd Lap)’이라고 명명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우주를 중심으로 한 ‘노르테유’ 테마가 중심이다. ‘노르테유’는 기존의 여섯 가지 테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통산 일곱 번째의 게임 테마.
또 테마 공개와 동시에 선보이는 두 가지 트랙은 레이싱 선택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결과를 보일 수 있는 ‘부스터 존’과 ‘점프 존’ 등 선택적 요소가 추가된다.
특히 레이싱 가속 요소인 부스터 아이템을 튜닝 할 수 있는 플라즈마 FT 카트가 새롭게 공개돼 유저의 선택폭을 넓혔다. 이 카트는 스피드전에 강점을 가져 리그 등 선수들의 레이싱 스타일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의 정영석 개발실장은 “게임 테마부터 캐릭터, 카트 등 많은 부분에서 게임 내용이 풍성해졌으며 무엇보다 유저들의 자유로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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