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원자력공동상설위원회 워싱턴서 열려

한미 양국이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제26차 한·미 원자력공동상설위원회(JSCNEC)를 열고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인 수소생산용 고온가스로와 일체형 원자로 공동연구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24일 과학기술부는 두나라가 JSCNEC를 통해 △차세대 원자로 공동 연구 △국제 공동 연구프로그램 참여 △사용 후 핵연료 건식공정처리 및 금속 전환공정기술에 관한 공동 연구 △원자력 관련 시설 방재 및 물리적 방호 체제 강화 등 120개 정책·기술협력의제를 협의한다고 밝혔다.

 원전 출력증강 규제절차 및 검토지침 수립, 원전 사용 전 검사프로그램 개선 등을 위한 기술협력도 추진될 예정이다. 또 한국원자력연구소와 미 아이다호국립연구소가 지난 5월 체결한 기술협력약정에 따라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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