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대행 키이스 벗지)은 기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의 성능 및 보안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 릴리스2’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그리드 컴퓨팅 기능을 향상시켜 성능과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증대는 물론 간편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한국오라클은 밝혔다. 또 고객들이 업계 표준의 서버 클러스터를 보다 확장되고 오류 없는 플랫폼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오라클은 “고객들은 그리드 환경에서 보다 쉽게 스토리지 자원을 공유할 수 있으며 향상된 데이터 보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교현 한국오라클 팀장은 “국내 DBMS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한 한국오라클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선도적 위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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