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호스팅 전문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 http://www.gabia.com)가 코스닥 등록에 재도전한다.
가비아는 21일 코스닥 등록을 추진중이며 올해 안으로 코스닥 등록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비아의 이 같은 결정은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마케팅 효과를 유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작년에도 코스닥 등록을 추진한 적이 있는 가비아는 작년의 실패를 거울삼아 올해 반드시 코스닥 등록기업이 된다는 목표를 분명히 하고 있다. 만일 가비아가 코스닥 등록에 성공하면 도메인·호스팅 업계에서는 최초의 코스닥 등록기업이 된다.
김홍국 대표는 “코스닥 등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신뢰도 향상이나 경제적 이득 외에도 사회적 기준에 적합한 회사를 만든다는 차원에서 코스닥 등록을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등록 심사는 내달 중순경 대표이사 면담을 거쳐 이르면 9월경 등록 심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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