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소프텔레웨어가 IPTV 시장에 진출한다.
소프텔레웨어(대표 이승구)는 시장 다변화 및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자사가 지분(19%)을 보유한 셋톱박스 솔루션 업체 미디어웍스, 네트워크 PVR(Personal Video Recorder) 특허를 보유한 파이로웍스와 함께 IP 셋톱박스 및 네트워크 PVR 사업의 공동개발과 마케팅 진행에 대한 사업 협약서를 교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소프텔레웨어는 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제공뿐 아니라 국내외 마케팅과 사업을 주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신규 사업분야 진출과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올 연말까지 IP 셋톱박스와 네트워크 PVR 솔루션을 개발해 내년에 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IP 셋톱박스의 경우 기본적인 개발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에 소프텔레웨어가 개발키로 한 IP 셋톱박스는 윈도미디어플레이어9(WM9), MPEG2, MPEG4뿐만 아니라 MPEG4 AVC(일명 H.264)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제품이다. 네트워크 PVR는 시간변환·녹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IPTV를 시청자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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