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D 2005` 막올라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제품과 논문 발표가 한자리에서 이루어지는 ‘제5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및 전시회(IMID2005)’가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19일 개막했다.

 전자신문사·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한국장비재료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와 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LG전자·LG필립스LCD·삼성SDI·LG필립스디스플레이·AKT·머트 등 국내외 대표적인 디스플레이 기업 145개사가 세계 최고의 제품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하나의 창으로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휴대폰용 ‘섹션 디스플레이’와 세계 최대 크기인 40인치 능동형(AM) OLED, 82인치 TV용 LCD 패널 등을 선보인다. 또 LED의 광 효율을 40% 이상 높인 초슬림 46인치 LED 방식의 LCD 패널도 공개한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60인치 풀 HD급 PDP TV를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 공개하며, 50인치 싱글스캔 PDP와 필름 필터 일체형 PDP TV도 발표할 예정이다.

 LG필립스디스플레이와 삼성SDI는 지난해 출시한 32인치에 이어 21인치, 29인치, 17인치 등 초슬림 브라운관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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