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대표 강말길)이 지난 16일 서울 청담동 우림청담씨어터에서 아름다운재단과 연극 공연좌석을 기부하는 문화나눔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GS홈쇼핑은 국내 유명 여배우 6명이 순환 공연하는 릴레이 연극 ‘여배우 시리즈’ 공연이 끝나는 2006년 2월까지 매회 10개씩, 총 3000여 석을 구매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키로 했다.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약정식에는 GS홈쇼핑 사회봉사단, 송승환 PMC 사장, 배우 김성녀씨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3년부터 문화나눔을 전개해온 아름다운재단은 기업 등으로부터 공연좌석을 기부받아, 소외계층과 공익단체 실무자들을 초청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GS홈쇼핑 김기호 상무는 “소외계층에게 문화적 감동과 향기를 전해주기 위해 이번 공연좌석 기부를 결정했다”며 “문화적 지원을 확대해 문화복지를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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