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D 2005]소재업체-삼성코닝정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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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코닝정밀유리(대표 이석재)는 이번 IMID2005에 2∼7세대의 LCD기판 유리를 전시, 기판 유리의 기술력과 대형 기판 유리 개발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삼성과 미국의 코닝이 1995년 50대 50으로 투자, 설립한 회사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신퓨전공법의 기술력과 LCD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힘입어 2001년부터 시장점유율에서 세계 1위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3년 기존 구미사업장에 이어 충남 탕정 크리스탈 밸리에 7만평 규모의 제2사업장을 준공, 세계 최대 기판유리 생산체제를 구축한 삼성코닝정밀유리는 현재 1∼7세대에 이르는 전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생산량을 확대하고 있다.

작년 3월에는 세계 최초로 7세대(1870×2200mm) 용해로 화입식을 가졌고 금년 초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7세대 LCD 유리는 크기가 1870×2200mm로 5세대 기판에 비해 면적이 3배 가까이 크다. 또 0.6㎜ 이하의 두께와 까다로운 표면품질 조건을 요구하는 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재.

이 회사는 공기중에서 아무런 표면 접촉 없이 원판을 형성하는 신 퓨전공법과 최적의 첨단 원료 혼합시스템, 용해 탱크의 수명을 2배 이상 연장하는 생산성 향상 기술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창립 이후 연평균 70%의 고속 성장을 지속해 온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창립 9년만인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지난 5월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신비전 ‘Where Digital Start’s를 선포, 진보된 디지털 세계를 열어간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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