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디어(대표 김주현 http://www.sealmedia.com)가 최근 음반기획제작사 피플크리에이티브(대표 조규만)의 지분 30%를 인수해 연예 매니지먼트사업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피플크리에이티브는 현재 플라이투더스카이·유진·전혜빈 등 유명 가수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음악전문 케이블 방송채널인 채널브이의 방송사업권을 확보하고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첫발을 내민 실미디어는 향후 피플크리에이티브의 기존 소속 가수뿐 아니라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해 음반기획·제작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현 사장은 “실미디어가 추진중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서비스와 채널브이를 통한 방송 사업,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아시아 전체로 확대되는 한류열풍과 실미디어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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