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5일 성동구 인터넷방송국의 스튜디오 등 방송운영실을 구청사 3층에 착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세무2과가 사용하던 사무실 33평을 개조, 3개월간 공사를 시행해 스튜디오, 조정실, 자료실, 분장실, 장비보관실 등을 9월말까지 준공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올 초 전문직 PD 1명을 채용,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 구축을 위한 사전 작업을 준비해왔다. 인터넷방송국 공사가 완료되는 10월부터 시험방송을 시작, 내년 1월 정식 개국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인터넷방송을 통해 구정 뉴스 형식의 보도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 공연 프로그램, 교육프로그램, 알기쉬운 민원업무 안내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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