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월 8000원으로 문자메시지를 마음껏 보낼 수 있는 ‘문자 500’ 정액요금제를 출시했다.
문자500요금제는 건당 30원인 문자메시지와 건당 50∼1000원인 컬러메일(MMS)을 비율에 상관없이 총 500건까지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8월 말까지 문자500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한 달 기본 500건에 500건을 추가로 제공하는 ‘더블문자500 페스티발’ 행사도 마련했다.
회사 측은 “메시지를 많이 사용하는 엄지족에게 유용할 것”이라며 “이동전화로 사진을 전송하는 모바일 싸이월드 이용자들의 요금절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가입은 내년 6월 말까지 가능하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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