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대표 임경식)은 일본의 자동차용 고무부품 업체 미토요와 중국법인(동아화성무석과기유한공사)에 대한 50만달러 규모의 추가출자 자본투자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아화성은 지난해 11월 중국법인의 설비 확충을 위해 기존 납입자본금 301만달러를 801만달러로 500만달러 증자했으며 지난해 동아화성 중국법인에 투자한 미토요는 1차 투자예정금 30만달러에 이어 증자금액의 10%에 해당되는 50만 달러를 추가로 출자하게 됐다.
동아화성 임경식 사장은 “중국 법인에 대한 미토요의 추가출자로 설비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자동차 부품 관련 우량 대일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영업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올해 자동차 및 가전용 고무부품 사업 호조로 중국법인에서만 지난해보다 2배 많은 80억원 매출이 무난하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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