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SPN(대표 안성근 http://www.finespn.com)이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재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의 김경수 부사장을 영입하는 등 마케팅력 보강에 나섰다. 이와 함께 기존 상품기획팀 안에 마케팅 전담을 따로 마련했으며, 마케팅 전문 인력을 계속 충원할 계획이다.
화인SPN은 PDP용 인텔리전트파워모듈(IPM)과 아이지비티(IGBT)모듈 등 전원 관련 모듈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왔다.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최근 마케팅을 강화했다.
안성근 화인SPN 사장은 “그동안은 제품 개발과 연구소 강화에 주력해왔으나, 김경수 부사장을 영입하는 것을 계기로 마케팅 능력을 강화해 공급처를 다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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