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대표 이경호 http://www.enter-tech.com)은 올해 필리핀 지역 매출이 전년 대비 54%이상 증가할 전망이라고 12일 밝혔다.
엔터기술은 필리핀 내 총판사인 인너지피(In-A-Jiffy Enterprise)와 아스트라(ASTRA)가 219억원, 31만대 규모의 휴대형 노래반주기, 보조마이크, 미디팩 등을 내년 1월까지 구매하겠다는 계획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엔터기술은 올 상반기에 이 지역에서 116억원의 매출 올렸으며 이번 추가 구매 계획을 포함하면 올해 전체 335억원의 매출을 이 지역에서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년도 매출 217억원과 비교할 때 54%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신규 물량 공급은 물론 기존 노래반주기의 공급에 따른 디지털 음원 매출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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