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검색광고를 활용하는 웹사이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매체는 NHN(네이버)과 오버추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리서치 전문업체 코리안클릭(대표 박진영)이 검색엔진 마케팅 전문 포털 서치안(http://www.searchian.com)을 통해 3만1972개의 웹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하나의 검색엔진에만 검색광고를 게재하는 웹사이트 수는 2만1811개이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검색엔진은 오버추어,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의 순으로 밝혀졌다.
이가운데 네이버와 오버추어에만 광고하는 사이트는 조사대상의 60%를 상회하는 1만3176개였다. 다양한 협력매체에 동시에 노출되는 오버추어와 구글 외에 하나의 검색엔진만 이용하는 사이트도 1만3347개로 나타나 대다수 광고주들은 키워드에 따라 적절히 매체를 혼합하는 미디어 믹스 전략은 채택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검색엔진별로는 네이버가 1위, 뒤를 이어 오버추어, 다음, 야후, 엠파스, 구글의 순으로 조사돼 인터넷 사용자들의 방문 순위와 마찬가지로 검색광고주도 인기 검색엔진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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