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업체인 디지탈아리아(대표 장덕호 http://www.digitalaria.com)는 자사의 벡터그래픽 솔루션인 모바일 플래시에 표준기술인 SVG 포맷을 통합 지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SVG는 W3C(World Wide Web Consortium)가 국제 표준으로 승인한 벡터그래픽 기술로 최근 국내외 업체들의 관련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디지탈아리아는 기존 모바일 플래시 솔루션에 SVG Tiny 표준 스펙 이외에도 시장 수요가 발생한 스펙을 추가해 더욱 다양한 벡터그래픽 표현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탈아리아는 최근 문화부 산하 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도하는 ‘위피 기반의 모바일 벡터그래픽스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기술 개발’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도 선정돼 SVG를 포함한 벡터그래픽 기술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솔루션 활용폭도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탈아리아의 이충환 기술이사는 “모바일 플래시 솔루션에 국제 표준인 SVG 포맷을 추가하게 돼 국내외 시장에서의 솔루션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며 “연말에는 가상이동망사업자(MVNO)인 SK-어스링크를 통해 미국시장에도 모바일 플래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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