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권순엽)은 경영목표 조기 달성과 하나로텔레콤과의 원활한 통합 및 합병 추진을 위해 기존 6지사 17팀을 2부문, 2실, 2지사, 3TFT, 28팀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두루넷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비용구조 개선과 초고속인터넷 부가서비스 등 신규사업 개발을 위해 각각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효과적인 합병 및 통합업무 준비를 위해 기존 인수기획단을 통합추진팀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또 양사 자가망으로의 가입자 절체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별도의 TFT를 구성해 운영하며 각 지사에 기술팀을 신설, 영업 및 기술부분의 통합업무 진행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두루넷 권순엽 대표이사는 “이번 조직개편은 하나로텔레콤과의 조기 통합과 올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체계 정비와 수익경영 체제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조직개편을 기반으로 양사 통합 시너지가 조기 창출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모든 조직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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