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I사업단(단장 임덕래)은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110억원 규모의 제4차 정보화마을 정보이용 환경 조성사업을 수주, 최종 계약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 SI사업단은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전국 66개 마을 및 향후 추가될 23개 마을 등 총 89개 마을에 정보센터 구축 등 정보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KT는 이미 1∼2차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3차 사업 때도 50%가 넘는 대상 가구에 메가패스를 보급, 전체 정보화마을 중 77% 가구에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행자부가 지역 간, 세대 간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보화마을 정보이용 환경 조성사업은 1∼2차 시범기를 거쳐 현재 전국 확산을 위한 도약기에 이르렀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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