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슈워츠 선 사장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최고운영임원인 조너선 슈워츠는 자바 기술이 다양한 산업분야와 시장, 커뮤니티 등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마련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슈워츠 사장과의 일문일답.
-자바의 주요 공략대상은 어디인가.
▲크게 2가지 시장을 보고 있다. 개발자 커뮤니티와 자바를 적용해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내는 기업이다. 이미 자바 개발자는 세계적으로 450만 명을 넘어섰다. 셋톱박스와 휴대폰, 블루레이 리코더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도 자바가 적용되고 있다. 또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재정 상황은 어떤가.
▲110억달러 이상의 매출규모를 갖추고 있다. 유동자산도 많고 자산가치도 100억달러 이상이다. M&A를 통해 제품군을 확대해 공고한 자산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커뮤니티를 점점 확대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과거 자바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우리 진영으로 유입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좋은 수단이다.
샌프란시스코(미국)=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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