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반도체설계교육지역센터(IDEC·센터장 박성모)는 다음달 1일 전남대 공대 6호관에서 제7회 동아리 설계경연대회 및 제8회 시스템온칩(SoC) 설계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산업자원부와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의 지원을 받아 8년째 반도체 설계인력 양성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는 센터는 참가자들의 설계 결과 발표와 작품을 평가해 특별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 지역 가전업체의 기술 수요를 조사해 이전하는 등 지자체의 전자산업 집적화 및 고도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센터는 반도체 설계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실력을 끌어올려 반도체 설계인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두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문의 (062) 530-0367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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