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3일 천하’
증시가 유가충격으로 4일만에 또다시 1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27일 종합주가지수(KOSPI)는 유가가 배럴당 60달러를 넘나드는 급등세가 지속되자 이에 대한 불안감으로 지난주 24일 대비 1.13%나 떨어진 991.11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1400억원이 넘는 매수세를 보였지만 기관들이 1755억원에 달하는 매물을 쏟아냈으며 프로그램매매 역시 3일째 매도우위를 나타내면서 낙폭이 커졌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대부분의 IT수출주가 하락세를 면치 못했으며 코스닥 역시 0.54% 떨어진 491.33으로 이틀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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