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길드워’가 북미시장 PC게임 판매순위에서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1위를 지켜온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는 2개월째 2위로 밀려났다.
북미지역 PC게임 소매점 판매량을 조사하는 NPD에 따르면 ‘길드워’는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NPD는 ‘길드워’ 5월 판매량이 2위인 ‘WOW’를 2.5배나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혀 당분간 북미 PC게임시장에서 ‘길드워’가 독주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길드워’가 북미시장에서 ‘시티오브히어로즈’가 넘지 못한 50만장 판매 실적을 넘어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NPD가 발표한 5월판매 순위에는 일반 패키지와 별도로 한정판 패키지도 8위에 올라 ‘길드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지영기자 장지영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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