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상품대상]6월 수상작

◆심사평

-황종선 위원장(고려대학교 컴퓨터과학기술대학원 원장)

 6월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에는 메타빌드의 비즈스토어 인디고v2와 이노티브의 이노티브오서2.0이 각각 선정됐다.

일반소프트웨어부문 수상제품인 비즈스토어 인디고 v2는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할수 있는 e비즈니스 통합 솔루션이다. 다양한 환경의 DB와 애플리케이션도 통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GUI 개발도구를 이용하여 EAI 구축비용을 50%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점과 무엇보다도 국산 상용제품 연계를 위하여 기존에 개발된 어댑터를 제공함으로써 국내환경에 적합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메타빌드는 2004년 1분기에 6억 1900만원, 2분기 7억 2500만원, 3분기 11억 300만원, 4분기 25억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또 국내뿐만 아니라 브루나이, 파나마 등 해외시장에서도 10억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멀티미디어소프트웨어부문 수상제품인 이노티브 오서2.0은 IPQ 기술을 이용해 2D 이미지, 동영상, 플래시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는 그래픽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새로운 파일 형식인 IPQ를 통하여 다양한 특수효과, 콘텐츠 통합 등의 기능 구현이 가능하여 방송이나 프레젠테이션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거의 무한한 크기의 이미지 위에 이미지나 동영상, 플래시, 오디오 등을 이용한 멀티미디어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툴 및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과 제작된 콘텐츠를 PDP와 같은 대형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일반SW 부문

메타빌드(대표 조풍연 http://www.metabuild.co.kr)의 ‘비즈스토어 인디고(BizStore Indigo) v2’가 6월 일반소프트웨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비즈스토어 인디고 V2는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와 업무프로세스관리(BPM)를 통합한 제품이다. 기업 내 존재하는 다양한 시스템 간 데이터의 연계, 통합을 통해 실시간 기업(RTE)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 운용되는 시스템과 신규 구축시스템이 발주되거나 구축된 시점에 따라 각기 다른 다양한 개발 환경과 운용체계, 장비, 솔루션,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등의 내·외부 정보환경을 첨단 메시징 방식으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전사적인 정보환경의 능률을 제공한다.

비즈스토어 인디고는 통합관리를 위해 간편한 설정 파일 및 가상 폴더와 같은 웹 기반의 GUI 환경을 제공해 모든 자원을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미 개발된 어댑터를 활용한 플러그인 연계환경을 제공하며 고 가용성과 로드밸런싱을 통한 부하분산 및 최적화 구현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존 정보자원을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다. 기업 내부의 각종 정보자원에 대한 체계적 연동으로 정보 활용을 높이고 상호 유기적인 정보 연동으로 e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한다.

이 제품은 GUI 개발도구를 이용하여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구축비용을 50%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국산 상용제품 연계를 위하여 기개발된 어댑터를 제공함으로써 국내환경에 적합한 시스템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브루나이, 파나마 등 해외시장에서도 10억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국내·외 EAI 시장에서의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인터뷰-조풍연 사장>

-제품을 소개하면.

▲비즈스토어 인디고 v2는 EAI와 BPM을 통합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인 비즈스토어 인디고 v1이 EAI 솔루션이라면 이번 제품은 이를 기반으로 BPM 쪽으로 영역을 확대한 제품으로 이해하면 된다.

-그동안 영업 성과는.

▲비즈스토 인디고 시리즈는 이미 국내 공공 EAI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마련했다고 자부한다. 공공 부문의 EAI 시장에서 9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올해들어 대법원,공정거래위원회, 교육부의 신 NEIS 등에 솔루션을 공급했다.

-제품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은.

▲정부부처를 비롯한 공공 부문의 수요 확대를 꾀하고 있다. XML DBMS 및 전자정부서식과 관련된 수요를 개척해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 공공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민간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것이다. EAI, BPM으로의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제품 매출 목표를 국내외를 합쳐 60억으로 잡고 있다.

-수출 현황 및 계획은.

▲지난해 브루나이 교육청과 파나마 사법경찰청에 납품했다. 브루나이 정부의 경우 추가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에는 지사를 설립해 적극적인 영업을 벌이고 있다. 효과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SI 업체들과의 협력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올해 수출을 통해 30억 원정도를 벌어 들일 자신이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 16개 시도 행정정보화 사업의 EAI 연계부분을 수주해 234개 시·군·구에 어댑터를 이미 공급했다. 올해에는 234개 시·군·구가 확장을 계획하고 있어 100억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측된다.

-향후 신제품 개발 및 출시 계획은.

▲EAI 엔진을 비롯한 핵심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BPM 등으로 확대하는 것은 쉽다. 10월경 RFID 미들웨어를, 11월에 웹 서비스 툴 킷을 선보일 계획이다.

◆멀티콘텐츠 부문

이노티브(대표 음용기 http://www.innotive.com)가 출품한 ‘이노티브 오서 2.0(innotiveAuthor)’은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난 점 등이 높게 평가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부문 6월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선거 개표, 일기 예보, 교통 방송 등 각종 현장 방송에서 그래픽을 이용한 프레젠테이션을 원활하게 해주는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다. 전시장을 비롯한 각종 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어 그 활용도가 높다.

이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그래픽의 화려함에 있다. 초대형, 대용량 이미지를 자유롭게 확대·축소할 수 있고 기존 제품보다 화면 이동시 걸리는 로딩 시간이 단축돼 빠른 화면 전환을 할 수 있다. 또 다양한 3D 특수효과를 중간에 삽입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어 광고 효과도 뛰어나다.

특히, 이 솔루션은 터치 스크린 관련 솔루션과 호환성이 뛰어나 각종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문제 없이 프레젠테이션 진행이 가능하다. 또 TV방송 시 진행자가 터치스크린을 통해 역동적인 화면을 연출할 수 있어 방송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신속한 확대와 축소 기능, 다양한 화면 구성 기능 등 각종 부가기능 제공해. 한 단계 높은 방송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이밖에 기존 솔루션과는 달리 위성영상, 스캔 이미지 등 거대 영상을 자유자재로 표시할 수 있어 전문성을 요하는 방송과 프레젠테이션에 적합하다. 각종 음성 효과를 비롯한 화려한 화면 구성 기능은 전시장 프레젠테이션의 품격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능으로 꼽힌다.

<개발주역 인터뷰-음용기 이노티브 사장>

-제품을 소개하면.

▲‘이노티브 오서2.0(InnotiveAuthor 2.0)’은 이노티브의 IPQ 기술을 이용해 2D 이미지, 동영상, 플래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프레젠테이션할 수 있는 하이 엔드 방송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특수효과, 콘텐츠 통합 등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현재 해외를 비롯한 여러 방송국 프레젠테이션에 적용되고 있다.

-제품 개발 배경은.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고해상, 대용량 이미지 및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범람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소프트웨어는 위성영상과 같은 고해상 이미지를 처리하는 데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따라서 전문성을 요하는 방송,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분야에서는 길고 어려운 사전 제작 기간이 필요했다. 이런 점을 보안하기 위해 빠른 이미지 전송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통합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방송용 툴을 개발하게 됐다.

-주요기능 및 특징은.

▲‘이노티브 오서2.0’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디지털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가 포함된 복합문서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제작 툴 및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제작된 콘텐츠를 PDP와 같은 대형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게 제공한다는 점도 타 솔루션을 압도하는 특징이다.

-국내외 주요 경쟁 제품과의 차별성은.

▲기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많은 제품들을 콘텐츠를 1차적으로 생성하는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이노티브 오서는 1차 콘텐츠 생성을 뛰어 넘어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현재 사용중인 방송 솔루션과의 연동성 및 편의성 등을 강화했다. 또 ‘인터렉티브한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해 타 제품과의 차별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향후 신제품 개발 및 출시 계획은.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교통방송, 선거방송, 일기예보 방송 등 특정 영역에 적합한 별도 모듈화 패키지를 개발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소규모 방송국에서도 소프트웨어 구입만으로 보다 간편하게 원하는 방송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 기존 솔루션과의 호환성을 높이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강화한 신제품이 오는 3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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