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원회(위원장 이영란)는 7월 중 일본산 6축 수직다관절형 산업용 로봇 덤핑 수입사실 및 국내 산업 피해 유무에 대한 최종 판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무역위원회는 22일 신청인 및 피 신청인 외에 수요자, 수입자 및 관계기관 등 15개 기관 9업체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산업피해조사와 관련된 공청회를 개최, 이번 공청회에서 주장된 사실과 자료를 분석하고 쟁점 사항에 대한 보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무역위는 지난 2004년 9월 인본산 6축 수직다관절형 산업용 로보트에 대한 덤핑 수입에 대한 조사를 개시하고 지난 2월 일본 4개 업체에 대해 잠정 덤핑방지관세의 부과를 결정한 바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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