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5년차를 맞이한 TV홈쇼핑업체 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 http://www.woori.com)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성장을 기록했다.
올 1∼5월 판매 수수료 기준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63% 신장한 926억원을 달성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543% 신장한 307억원에 달했다. 큰 폭의 성장세를 거둔 비결은 공격적 경영. 우리홈쇼핑은 올해 ‘내실 성장의 해’로 정하고 내실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경영혁신 활동의 성과가 가시화된 결과다.
수익성이 낮았던 카탈로그 사업을 지난 2003년 7월 TV홈쇼핑 업계 처음으로 중단한 데 이어 반품률 높은 보석 상품 판매 중단, 수익률이 낮은 대형 가전 판매 비중 축소 등 ‘수익 중심 경영’을 지속했다.
올해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객 만족도 1등 △신규 사업 강화 △1등 인재 육성 등을 3대 경영 방침으로 정해 중점 추진하고 있다. 상품·서비스·배송·가격 등에서 고객만족 경영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있다.
미래 수종 사업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3월 초 인터넷쇼핑몰 우리닷컴의 사이트 개편을 통해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으며, 지식 쇼핑 사이트로 변신한 데 이어 오픈 마켓을 개설했다. 차별화된 마케팅 전개를 통해 2007년 인터넷 쇼핑몰 업계 톱 5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정대종 우리홈쇼핑 사장은 “하반기 내실 성장을 위해 수익경영을 지속할 방침이며 해외 진출 다각화와 뉴미디어 사업을 위해 25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며 “올해 진출한 대만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중국 등 해외진출을 강화하고 t커머스, DMB 등 뉴미디어 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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